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화장품 사업(가) 산업의 특성
화장품 시장은 기능별, 부위별, 계절별, 유행별로 매우 세밀하게 분화되어 있으며, 유통채널역시 방문판매, 홈쇼핑, 브랜드샵, 전문샵, 온라인, 대형할인마트, 백화점 등 매우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은 소득수준 향상과 여성 취업인구의 증가에 힘입어 급속한 발전을 해왔으며, 거의 모든 연령층에서 화장품은 애용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다수의 소비재 시장이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국내 화장품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화장품이 필수 소비재로서 자리 잡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가치소비가 확대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 됩니다. 특히 투자 대비 고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향후 지속성장 가능한 산업분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국내 화장품 유통의 특징은 고가시장 '침체', '저가시장 ', '호황' 유통채널 다각화에 따른 유통경계 완화, 유통채널 확대 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제품 선택이 브랜드인지도보다는 목적성과 기능성에 맞춘 소비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소비 트렌드 변화는 유통구조에 직접 영향을 끼쳐 방문판매와 백화점 등 고가 시장은 현상유지에 급급했던 반면 브랜드숍을 필두로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등 중저가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시장을 선도했습니다.
전 세계 화장품 주도국인 유럽과 미국의 저성장으로 세계 화장품 시장은 4%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화장품 업체들은 고성장중인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매년 그 비중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한류' 열풍의 확산과 더불어 동남아시아 국가 등으로 수출국이 다변화되면서 수출이 늘고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을 일컫는 '요우커'들의 국내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 또한 화장품 매출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다. 한국관광공사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외래 관광객이 구입한 쇼핑 품목으로 향수/화장품이 가장 많았으며,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화장품 구입이 외래 관광객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급증 이유는 위안화 강세로 인한 상품 구매력 증대, 방한 중국인 비자제도 개선 및 중·일 영토분쟁에 따른 중국인 일본여행의 대체 수요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인바운드 관광산업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폭발적 성장은 순수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의 성장에도 긍적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후변화에 따라 탄소 배출이 적고 친환경적인 제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안전성 요구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기농.천연화장품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향후 남녀노소에 무관하게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친환경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 경향, 여성 경제활동 인구의 증가, 남성.유아 등 소비 계층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시장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011년 전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는 3,991억 달러로 2010년 3,820억 달러 대비 4.5% 성장하였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신흥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 시장이 10% 이상 성장하며 화장품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5년에는 4,884억 달러로 연평균 5.1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11년 국내 화장품 시장은 전년대비 12.3% 증가한 8조 9,360억원을 시현하는 고성장세를 이루었으며, ① 백화점과 브랜드샵 위주의 고성장세, ② 온라인 채널의 확대, ③ 해외 시장 확대, ④ 화장품 사용자의 확대, ⑤ 1인당 GDP 증가를 바탕으로 2014년까지 연평균 10.1% 증가하여 시장규모가 1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 경기 변동의 특성
화장품산업은 경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서 과거부터 민간소비 등의 국내 경기지표와 화장품시장 성장세는 유사한 트렌드를 보여 왔습니다. 그러나 2007년 이후 화장품시장 성장률은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말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소비위축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시장 성장률은 오히려 상승하였는데 2008 ~ 2010년 국내 총생산이 연평균 6.89% 성장한데 반해 화장품 시장은 연 평균 11.17%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료 :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는 화장품이 필수 소비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가치소비가 확대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통적으로 화장품산업은 계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으로서 날씨가 건조해지는 동절기에는 화장품 사용의 증가로 판매가 향상되며, 습도가 높은 하절기에는 판매하락을 보여 1년을 보면 S자형 매출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제품과 체취방지용 제품 등 하절기용 기능성 화장품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보편화 되면서 계절적인 변동요인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4년 수출 및 내수시장에서 중국인들이 미치는 영향은 매우 컸습니다. 한류 열풍과 함께 한국산 화장품이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은 물론, 중국 현지에서도 한국산 화장품 매출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화장품이 히트 제품으로 부상하며 큰 매출 실적을 기록하고, 중국에진출하거나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중국과 함께 2014년 국내 화장품 업계에 이슈가 된 사건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었습니다. 지난 11월 10일 한국과 중국 간 FTA가 협상 시작 30개월 만에 전격 타결되면서 중국 수출 효자 품목인 화장품 업계에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라) 경쟁요소
화장품 시장은 진입 장벽이 낮아 신규 업체 및 후발 업체의 시장 진입이 용이한 특성으로 인하여 대형사 및 중ㆍ소형사를 포함하여 300여개 이상의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화점 유통을 거점으로 수입 브랜드들도 경쟁하고 있습니다.
최근 상위 10대사 실적을 기준으로 볼 때, 상위 업체의 시장점유율이 80%를 넘어 과점 시장의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중ㆍ소형 업체들은 치열한 시장 경쟁과 더불어 실적이 둔화됨에 따라 국내외 대형 업체 및 일부 신생 기업에게 시장 점유율을 잠식당하고 있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소비자의 구매 패턴이 변화되어 가치 중심의 구매 결정이 증가되고 사회적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어 대형사와 중ㆍ소형사 및 초저가 브랜드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중ㆍ소형 업체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의 품질 및 브랜드 경쟁력의 강화와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무분별한 가격 할인 경쟁보다는 서비스나 품질에 의한 경쟁력을 높여 기업의 수익성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이 향후의 성장성을 담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1999년 9월 약사법으로부터 분리되어 별도의 법령으로 제정된 화장품법에서는 화장품에 대한 정의, 화장품의 제조 및 수입에 대한 사항, 화장품의 취급, 감독 등에 대해서 명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화장품 산업은 그 법규 및 제도 면에서 큰 변화의 시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 당사의 화장품 사업부문에 영향을 미치는 국내·외 법규 및 제도의 변화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① 국내 법규 및 제도 변화
- 화장품법 및 시행령, 시행규칙 전면 개정 : 제조업과 제조판매업으로 구분 / 표시 및 광고 실증제 / 원료 Negative List 제도 /유통화장품 안전관리기준 신설 등
- 식약청 규제 변화 : cGMP의 국제기준 도입 (ISO 22716 도입, 식약청 주관 심사) 표시광고에 대한 규제 강화 (유기농, 한방, 나노 표시 가이드라인) 유해물질 안전관리 기준 강화
- 환경보호 관련 규제 변화 : 포장 방법 관련 규제 (포장공간비율 축소) / 나고야의정서 채택
② 해외 법규 및 제도 변화
- 중국 특수용도화장품 Ⅱ류 신설 (품목 허가기간 및 비용 증가)
- EU Cosmetic Regulation 제정 (화장품 안전성 강화, CGMP의무화)
- 미국 Sunscreen 표시기준 변경 (Broad Spectrum 표시)
이렇듯 각종 유해물질 뿐 아니라 유통 후 안전관리에 대한 규제도 폭넓게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등 주요 수출국가에서도 화장품 관련 법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화장품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품질수준을 높이기 위해 국제기준의 GMP인 ISO 22716 cGMP를 의무화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2) 반도체장비 유통 사업
(가) 산업의 특성
반도체산업은 1990년대 이후 세계적인 정보통신산업의 급성장의 원동력이었고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기간산업으로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가정 및 개인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에 대한 광범위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입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2007년 이후 공급 과잉에 따른 판매 가격의 급격한 하락과 2008년 미국 신용위기에 따른 세계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2009년까지 다소 저조한 성장세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2010년 이후 새로운 IT기기의 등장과 디지털 기기의 모바일화, 스마트화로 DRAM 수요는 PC에서 모바일 영역으로, NAND수요는 모발일에서 PC영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성장하였고, 2012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는 2011년을 조금 웃도는 3,009억불, 전년대비 약 13억불 증가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7.2%로 증가되고, 2015년에는 4.4% 증가로 완만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반도체 산업은 장기적으로는 10년, 짧게는 4~5년 주기로 이른바 실리콘사이클이라는 특징적 경기변동을 지속해 왔으며, 주로 메모리 제품이 경기의 상승 및 하강의 원인이 되어 왔습니다. 최근 인터넷과 정보통신에 의한 디지털 융합화의 전개로 반도체 기술도 시스템 온 칩, 복합 칩 및 임베드화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으며, 메모리와 비메모리의 융합화, 고집적화와 동시에 추구하는 복합기술, 그리고 웨이퍼의 대구경화와 자동화 기술의 도입 등으로 반도체 경기변동의 사이클에 다소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라) 경쟁요소
반도체산업의 경쟁요소로는 가격, 품질, 마케팅능력등 기본적인 요인 외에도 반도체 산업의 특징에 따른 타이밍(신제품 선행 개발 능력, 생산의 선점) 및 대규모 자본의 일시적 투하력등을 들 수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신규업체들에게는 큰 진입 장벽이 되기도 합니다. 시장의 수급상황에 따라 가격 등락이 심한 경기순환주기 (실리콘 싸이클)를 가지고 있으며,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 적절한 시기의 투자와 경쟁자보다 선행하는 개발을 통하여 선발주자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 투자 사업
(가) 산업의 특성
금융투자업은 현존하는 모든 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하여 국가 및 세계 경제발전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자본주의 경제의 기초 산업으로서, 기업의 필요자금을 자본의 증권화를 통해 공급하고, 일반투자자들에게는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에의 투자를 통한 재산증식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으로는 자본의 효율적 배분 기능을 수행합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금융투자업은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존속하고 국가의 경제활동이 지속되는 한 함께 지속될 것이며, 경제활동인구의 증가, 주식/부동산/실물/파생상품 시장 등의 성장, 다양한 투자기법의 개발, 미래를 선도하는 신기술 등 다양한 성장모멘텀을 지니고 있습니다.
① 국내주식투자 인구 추이
| (단위 : 천명, %) |
| 년도 | 유가증권 | 코스닥 | 전체 | 경제활동인구 | 총인구 |
|---|---|---|---|---|---|
| 주식인구비중 | 주식인구비중 | ||||
| 2013 | 4,149 | 2,373 | 5,076 | 25,736 | 50,146 |
| (19.72) | (10.12) | ||||
| 2012 | 4,115 | 2,359 | 5,015 | 25,139 | 50,004 |
| (19.95) | (10.03) | ||||
| 2011 | 4,373 | 2,382 | 5,284 | 24,880 | 49,779 |
| (21.24) | (10.61) | ||||
| 2010 | 3,864 | 2,096 | 4,787 | 24,538 | 48,875 |
| (19.51) | (9.79) | ||||
| 2009 | 3,795 | 2,093 | 4,665 | 24,394 | 48,747 |
| (19.10) | (9.60) |
② 소유자별 주식소유분포
| (단위 : 천주, %) |
| 년도 | 정부 및 정부관리기업 | 기관투자자 | 일반법인 | 개인 | 외국인 | 합계 |
| 구성비 | 구성비 | 구성비 | 구성비 | 구성비 | 구성비 | |
| 2013 | 2,002,322 | 6,384,340 | 13,493,717 | 27,985,790 | 6,686,216 | 56,552,385 |
| 3.54 | 11.29 | 23.86 | 49.49 | 11.82 | 100.00 | |
| 2012 | 2,074,702 | 6,469,744 | 13,985,050 | 27,733,310 | 6,572,406 | 56,835,212 |
| 3.65 | 11.38 | 24.61 | 48.80 | 11.56 | 100.00 | |
| 2011 | 1,144,303 | 6,715,944 | 14,294,013 | 27,038,714 | 6,622,092 | 55,815,066 |
| 2.05 | 12.03 | 25.61 | 48.44 | 11.86 | 100.00 | |
| 2010 | 1,661,454 | 6,159,663 | 13,768,175 | 28,064,329 | 6,387,810 | 56,041,431 |
| 2.96 | 10.99 | 24.57 | 50.08 | 11.40 | 100.00 | |
| 2009 | 571,572 | 6,759,767 | 7,714,289 | 33,939,078 | 5,713,862 | 54,698,568 |
| 1.04 | 12.36 | 14.10 | 62.05 | 10.45 | 100.00 |
③ 종합주가지수(KOSPI) 추이
| (단위 : pt) |
| 구 분 | 연 초 | 연 말 | 등락률 | 최 고 | 최 저 | 평 균 |
| 2010년 | 1,696.14 | 2,051.00 | 20.9% | 2,051.00 | 1,552.79 | 1,764.99 |
| 2011년 | 2,070.08 | 1,825.74 | -11.8% | 2,231.47 | 1,644.11 | 1,825.74 |
| 2012년 | 1,831.69 | 1,997.05 | 9.03% | 2,057.28 | 1,758.99 | 1,930.37 |
| 2013년 | 2,013.74 | 2,011.34 | -0.12% | 2,063.28 | 1,770.53 | 1,960.50 |
| 2014년 | 2,013.11 | 1,915.59 | -4.84% | 2,093.08 | 1,881.73 | 1,982.16 |
(다) 경쟁요소
금융투자업은 완전경쟁시장에 속합니다. 또한 사업영역에 따라 자본시장법 등 법에 의해 인가 및 등록해야 하는 업무와 그렇지 않은 업무로 나누어 지며 진입의 난이도는 낮은 편입니다.
경쟁요인으로는 투자를 위한 자금력, 조달능력, 네트워크, 투자노하우, 정보분석 및 재생산 능력, 차별화된 서비스, 수수료, 리스크관리 능력 등이 있습니다.
(4) 휴대폰 유통 사업
(가) 산업의 특성
국내 휴대폰 시장은 2014년 3월 기준 가입자수가 총 5,516만명으로 보급률 100%를 넘어섰지만, 신기술 도입과 지속적인 신형모델 교체수요로 매년 2,000만대 이상의 개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2009년 아이폰 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이 형성된 이후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2014년 3월 기준 약 3,800만명으로 전체 휴대폰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2014년 1분기 전세계 휴대폰 판매량은 전년 1분기 대비 약 9% 증가한 4억 8천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중 스마트폰은 약 2억 8천만대 수준으로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70%대를 점유합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휴대폰 판매량의 증가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세계 주요 제조사들로 하여금 스마트폰 개발 및 판매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국내외에서 이동통신장비는 필수 불가결한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필수품은 사업 진행에 있어 경기변동에 크게 동요되지 않으며 수요의 계절성이 없으므로 계절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동통신장비는 위와 같은 요인으로 인한 수요의 변동폭이 작고, 경기의 변동을 타지 않는 생활필수품입니다.
'Gartner, HMC투자증권 보고서(2013년 12월)'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2013년에는 전년도 약 7억만대 대비 41.2% 성장한 약 10억만대가 출하되었으며, 2015년도까지 약 14억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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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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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 시장의 성장세와 더불어, 태블릿 PC 시장도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기 'Gartner, NH농협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태블릿 PC 시장의경우 2013년도에 전년 대비 67% 성장한 약 2억5천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2017년까지는약 5억 7천만대로 성장이 전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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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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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경기변동의 특성
국내외에서 이동통신장비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소비자의 구매욕구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지속적인 유통시장의 개척을 의미합니다.
전세계 기기 종류별 출하량 전망
| (단위 : 천 대) |
| 기기 종류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 태블릿(울트라 모바일) | 119,529 | 179,531 | 263,450 | 324,565 |
| 휴대폰 | 1,746,177 | 1,804,334 | 1,893,425 | 1,964,788 |
| 합계(Total) | 1,865,706 | 1,983,865 | 2,156,875 | 2,289,353 |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가) 영업개황
① 화장품 사업
당사는 제31기 4분기에 중국시장에 한류의 핵심을 담은 K-뷰티 제품인 'RUE KWAVE'(류 케이웨이브)를 런칭하였습니다. 동브랜드는 25세 전후의 '현재 서울의 유행'을 리드하는 트렌드세터를 위한 화장품으로 개발되어 한류를 선호하는 중국, 동남아시아, 중동지역의 여성고객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류 케이웨이브'는 향후 국내 및 중국, 미주지역 및 동남아시아 등에 'Global Online Platform'을 오픈하고, 특히 중국해외역직구 사업에 중점을 두고 중국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2016년 하반기에는 '인체유래의 줄기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바이오메티컬화장품, IT/의료기술을 접목한 '메디컬뷰티 제품'등으로 글로벌뷰티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북중미 지역과 새롭게 개방된 이란을 비롯한 중동시장 진출 등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향후, 독보적인 바이오메티컬기술과 IT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배타적 우위를 확보하고 성장할 것입니다.
② 반도체장비 유통 사업
반도체 제조공정이 고집적 대형화됨에 따라 생산장비의 교체주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또한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리더기업들인 삼성전자, 하이닉스, 인텔 등은 적극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하여 그에 따라 개조, 개선하여 활용 가능한 유휴 중고장비들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반도체 유휴 중고장비, 중요한 핵심부품, 잦은 교체를 필요로 하는 소모품들의 정보를 파악하여 foundry업체의 요구에 맞게 개조, 개선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는 앞으로 유휴장비를 거래처의 반도체 제조 공정 라인에 design 하여, 공정에 bottle neck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비의 balance를 맞춰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하여 Turnkey 수주 및 공급을 하려고 합니다.
당사는 반도체 관련 장비 및 부품에 대한 전방위적인 기술력 및 핵심 Know-how를 발전시켜 본 사업을 추진하고 성장시킬 예정입니다.
③ 투자 사업
당사는 높은 기대수익률 대비 낮은 리스크 및 유동성 확보가 가능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형태로 국내 상장업체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안정적인 이자수익이 가능한 채권으로 보유하다 주가 상승 시 주식으로 전환 또는 행사하여 높은 시세차익의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조기상환청구권 등 높은 유동성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증시에 상장한 업체는 대부분 비상장업체들보다 신용도와 상환능력이 높아 더욱 안정적입니다.
④ 휴대폰 유통 사업
당사는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스마트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제품들은 해외 통신사 및 유통회사들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의 주요 거래국가는 베트남, 대만, 러시아 등지이며 해당 국가에서 요구하는 국가별 사양에 맞춘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주요 거래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베트남 : Petro Vietnam 산하 Smart convergence joint stock company(Smartcom), FPT Group
- 대만 : Asia Pacific Telecom(APT) 및 그 대리점
- 러시아 : Fly 통신사 및 그 대리점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매출형태에 따라 사업부문을 화장품 사업, 반도체장비 유통 사업, 투자 사업,
휴대폰 유통 사업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가) 화장품 사업
국내 화장품시장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에이블씨엔씨 등이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위 10대사가 전체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의 주류를 이루는 과점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나) 반도체 장비 유통 사업
반도체 장비 유통시장의 경우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판로를 가지고 많은 종류의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고, 타 경쟁사들의 정보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시장점유율을 산출할 수 없습니다.
(나) 투자 사업
당사의 투자 사업부문 시장점유율은 타 경쟁사들의 정보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산출할 수 없습니다.
(다) 휴대폰 유통 사업
해외 스마트폰 유통시장의 경우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판로를 가지고 많은 종류의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고, 당사가 진행중인 스마트폰 유통사업은 신규사업이며, 취급하는 제품들이 아직 그 종류와 수량이 많지 않은 관계로 의미있는 시장점유율을 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3)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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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본(주)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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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가. 재무위험관리
회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환위험, 공정가치 이자율 위험, 현금흐름 이자율 위험 및 가격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 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위험관리 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1) 시장위험
시장위험이란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을 의미합니다. 시장가격 관리의 목적은 수익은 최적화하는 반면 수용가능한 한계 이내로 시장위험 노출을 관리 및 통제하는 것입니다.
① 환위험
회사는 매출 및 상품 매입거래와 관련하여 주로 달러화의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보고기간말 현재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천원).
| 계정과목 | 당반기말 | 전기말 | ||
|---|---|---|---|---|
| 외화금액 | 장부금액 | 외화금액 | 장부금액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USD 1,477,676.43 | 1,619,977 | USD 73,619.03 | 84,919 |
| 매출채권 | USD 94,500.00 | 103,600 | USD 1,600,500.00 | 1,846,177 |
| 매입채무 | - | - | USD 617,100.00 | 711,825 |
당반기와 전기말 현재 외화 대비 기능통화 환율 10% 변동시 환율변동이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천원).
| 계정과목 | 당반기말 | 전기말 | ||
|---|---|---|---|---|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 외화 | 172,358 | (172,358) | 121,927 | (121,927) |
② 이자율위험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이자율변동위험에 노출된 자산 및 부채는 없으며 이자부금융자산인 현금및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장단기대여금과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채무증권은 고정이자부 금융자산으로 현금흐름 이자율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회사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과 수취채권에서 발생합니다.
회사는 매출채권과 투자자산에 대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손실에 대해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충당금은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손상차손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 집합에서 발생하였으나 아직 식별되지 않은 손상으로 구성됩니다. 금융자산 집합의 충당금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자료에 근거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회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997,360 | 4,645,703 |
| 단기금융상품 | 10,000,000 | 20,000,000 |
| 대여금및수취채권 | 16,665,781 | 2,792,316 |
|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채무증권 | 1 | 1 |
| 합 계 | 29,663,142 | 27,438,020 |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대여금및수취채권의 연령분석 및 대손충당금 설정잔액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 대여금및 수취채권 |
대손충당금 | 순장부가액 | 대여금및 수취채권 |
대손충당금 | 순장부가액 | |
| 6개월 이하 | 16,221,669 | - | 16,221,669 | 2,581,617 | - | 2,581,617 |
| 6개월 초과 1년 이하 | 443,298 | - | 443,298 | 650,101 | (440,215) | 209,886 |
| 1년 초과 3년 이하 | 1,254,450 | (1,254,450) | - | 520,807 | (519,994) | 813 |
| 3년 초과 | 5,070,930 | (5,070,117) | 813 | 5,364,358 | (5,364,358) | - |
| 합 계 | 22,990,347 | (6,324,567) | 16,665,780 | 9,116,883 | (6,324,567) | 2,792,316 |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이란 회사가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회사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회사의 평판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회사가 보유한 금융부채의 만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당반기말>
| 구분 | 6개월 이하 | 6개월~ 1년 | 1년 ~ 3년 | 3년 초과 | 합 계 |
|---|---|---|---|---|---|
| 기타금융부채 | 1,869,957 | 642,074 | - | - | 2,512,031 |
<전기말>
| 구분 | 6개월 이하 | 6개월~ 1년 | 1년 ~ 3년 | 3년 초과 | 합 계 |
|---|---|---|---|---|---|
| 기타금융부채 | 4,667,169 | 7,565 | - | - | 4,674,734 |
(4) 자본위험관리
회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을 유지하는 한편, 자본조달비용을 최소화하여 주주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경영진은 자본구조를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장ㆍ단기 자금차입, 자산매각 그리고 유상증자, 무상감자 등을 통하여 부채비율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의 부채비율과 순차입금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부채(A) | 2,576,592 | 4,843,261 |
| 자본(B) | 32,404,821 | 34,515,998 |
| 현금및현금성자산(C) | 2,998,917 | 4,645,703 |
| 차입금과 사채(D) | - | - |
| 부채비율(A / B) | 7.95% | 14.0% |
| 순차입금비율(E = (D - C) / B) | (9.25%)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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